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소규모 병원에 적절한 IT는 어떤 것일까?”  
개원가에 몸담으면서 시작되었던 질문이다.
그러나 십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병원 IT라는 단어는 여전히 낯설기만 하다.
개원가에서 IT를 통해 병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드물고,
소규모 병원에 맞는 IT 솔루션을 고민하는 기업도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업의 IT와 병원 IT의 차이
필자는 대한민국에 벤처붐이 시작될 때 벤처회사의 개발자이자 임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IT 도입에 따른 다양한 가능성과 효율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 병원 관련 일을 하게 되면서 
일반 기업의 IT와 병원 IT 사이에는 적지 않은 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병원만의 특수성 
대부분의 병원이 10인 이하의 소규모이고 여성위주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장의 경우 진료치료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당장 급하지 않은 IT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기 어렵다.
때문에 소규모 병원의 원장을 대상으로 IT도입을 통한 
병원의 효율에 대해서 언급한다는 것은 다소 이른감이 있다.

IT 필요성 증가 
이런 상황과는 별개로 IT환경의 변화로 인한 개원가의 부담은 점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적으로는2011년 부터는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이 개원가까지 확대되었고, 
2012년 하반기 부터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사용된 이미지와 폰트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개원가를 흔들고 있다.
앞으로는 개인정보관리에 대한 병원의 책임이 강화되면서 병원홈페이지나 고객관리프로그램의 고객정보에 대한 책임까지 원장에게 부담되어질 전망이다.

내부적으로는 직원입퇴사가 빈번해지고 병원 운영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고
경영상 이익율의 감소로 인해 여러 접점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니즈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병원에 IT 도입에 대한 당위를 만들어주기 충분함에도 이렇다할 흐름이 생기지 않는 것이 지금까지 관찰된 현상이다.

토토다우드의 IT
나름 정리해보면 전문성을 가진  IT 기업 입장에서는 개원가는 시장규모가 작고 
병원의 정서 또한 일반 기업과 다르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토토다우드의 ‘병원 IT 이야기’ 는 
병원에서 직면한 여러가지 IT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고민해보고
효과성있는 대안들을 찾아보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당신의 담벼락에 좋은 글을 올려보세요. 페북 친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됩니다

칼럼댓글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프롤로그 - 병원 IT 이야기를 시작하며이(가) 도움이 되셨습니까?
칼럼내용중 궁금한 점이 있거나 공감이 가신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메일주소란에 이메일을 기입하면 답변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 프롤로그 - 병원 IT 이야기를 시작하며 4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