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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1. 뻔할 것 같은 병원 홈페이지, 이 곳에 의사를 담다.

첫 번째 마케팅이야기는 의사와 홈페이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컨설팅 의뢰를 받은 병원은 여러가지로 도전적인 상황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모로 검토한 끝에 저희 비전에 맞다고 판단하여 시작하게 됩니다.

이 병원 만만치 않다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 위치해있는 개원 한지 갓 1년이 안된 지명도가 낮은 병원
의사로써 확고한 진료철학과 환자에 대한 소통의 의지가 높았으나
이를 적절히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이를 위해 진료 시간을 상당히 많이 할애하고 있는 상황
게다가 주변병원의 하나같이 획일적인 홈페이지와 세일즈에만
치중한 마케팅형식에 대한 원장의 거부감으로 병원 홈페이지마저도 없었다.

홈페이지에 의사를 담다
몇 차례의 수치적인 분석과 논의 끝에
환자의 알 권리와 소통에 대한 원장의 의지를 반영한 병원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병원홈페이지에 원장의 이미지가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한 환자로 하여금 실제의 병원에 방문한 것과 같은 경험을 반영하기로 한다.


주요 특징
- 의사가 직접 쓰는 의료 칼럼
- 의사가 직접 대응하는 의료 상담
- 조작되지 않은 병원 평판
- 홈페이지 전체를 아우르는 원장의 진료 철학

산 넘어 산
겨우 합의된 기획이었지만 풀기 힘든 여러가지 기술적인 난제들과 현실적인 상황들이 있었다.
원장의 입장에서도 분주한 진료와 치료 간에 지속적인 칼럼을 쓰기란 현실성이 없었다.
게다가 예고 없이 올라오는 의료 상담을 확인하고 답변하기 위해 쉼 없이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은 최초의 기획 의도에서 벗어난다.

이어지는 이야기는
"에피소드 2" 에서 계속 됩니다.

토토다우드의 마케팅은 좋은의사를 찾아 바르게 전한다 라는 목적을 가지고 환자와 소통에 대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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