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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다우드 창업초기에 
"의원급 병원에 마케팅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으로 오랜기간 논의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논의하는 화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개설한 회사의 페이스북에 마케팅 팀장이 예전의 질문을 다시 올렸더군요.
그 대화를 발췌 해서 올려봅니다.

Title Slide, Conversations in Public Relations

마케팅 팀장 :
의원급 병원에도 마케팅이 필요할까요?

경영이사 :
의료에서 적용될 때는 마케팅의 정의부터 그 의미를 다시 짚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마케팅을 포장이라고 받아들인다면 문제가 되겠네요.
그러나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가치창출하고 알리며, 전달하는 정의로 확장한다면 오히려  꼭 필요한것 아닐까요? 
좋은병원과 좋은의사가 환자가 찾는 가치라면 이를 전달하는 마케팅 또한 중요하겠지요. 환자도 좋은병원, 좋은의사를 찾고 있기 때문이죠.

마케팅팀장:
가치발견과 소통이라는 말로 들리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가 늘 나누었던 말이네요.
동네병원이든 대학병원이든 크든 작든 상관없이 마케팅은 필요하다. 
왜냐하면 마케팅은 단순한 가치의 포장을 넘어서 병원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라고 정리해두면 어떨까요?

경영이사:
포장에만 신경을 쓰게 된다면 환자가 원하는 좋은병원과 좋은의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힘들 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디가는 것과 포기하는 것부터 배우자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기치발견과 소통, 이 말은 토토다우드를 소개할 때 올린 첫 글이였습니다. 

마케팅팀장
이렇게 얘기를 나누니 또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회사의 취지를 담은 이 대화와는 별개로 
의원급 병원에 적합한 마케팅의 모델을 찾는 것은 지금도 끊임없는 연구 과제입니다. 
조만간 개원의 대상으로 의원급에 맞는 마케팅 팁을 소개할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발표를 마친뒤에 이 내용에 이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토토다우드가 꿈꾸는 3가지 사명
1. 좋은 의사를 찾습니다
2. 행복한 진료를 돕습니다
3. 좋은 의사를 바르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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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Midas

2015.04.17 18:01
*.196.117.161

종합병원, 대형병원 에는 자체 홍보부를 보유하고 있어서 정작 마케팅이 절실히 곳은 개인병원이나 의원급 병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토토다우드

2015.04.20 18:47
*.120.36.228

1차 진료기관에도 홍보담당자가 있는 병원이 상당히 있습니다.

다만 병원 또는 의료 마케팅이 여느 기업의 방법과는 많이 다르고 체계도 없어서 많이들 혼란해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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