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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심의위원회, 첫 "의료광고 실무자 교육" 리뷰


지난 12/3일 의료광고심의원회에서 주최하는 의료광고 실무자 교육을 직원들과 함께 다녀왔네요.

의료심의가 2007년부터 도입이 되었으니 7년만에 처음 실시된 의료심의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교육이였습니다.

주최측에서 준비한 300석의 자리가 모두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의료심의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럼 한번 그날 이야기를 정리해볼까요?



교육현장에 대한 스케치는 보도자료화 되어 있으니 그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 어떻게?" 첫 실무자교육 '성황'

의료광고 "이것만은 조심해야"..300여명 북적



의료광고 실무자교육 자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배포한 의료광고심의가이드와 의료광고실무자교육 책자>


의료심의시 주의해야할 사항 및 50여개의 사례발표

세미나의 주된 내용은 의료심의시 주의해야할 내용 및 사례를 보여주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의료심의시 문제가 되었던 약 50여개의 케이스만 분석하더라도 꽤 많은 실수와 절차, 시간을 줄여 줄것이라 생각됩니다.


오픈된 50여개의 케이스는 첨부파일로 등록해두었으니, 하나씩 확인해보시거나 의료광고심의연구소 카페에 사례와 함께

의견을 달아 등록할 예정이니 참고하고, 본 포스팅은 심의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3가지 방법에 대해서만 간단히 정리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각종 심의관련 서류 누락

- 의료기관개설신고필증(신규 개원인 경우엔 등기부등본, 임대차 계약서, 인테리어계약서 등으로 대체) 첨부 누락 

- 최종 광고시안 첨부 누락 

- 네트워크 의료광고 또는 광고주체가 여러 곳인 경우 각 기관별 개설신고필증을 첨부해야 하나 일부 첨부 누락 

- 광고내용상 객관적인 확인이 필요한 서류(전문의자격증, 경력증명서, 식약처허가증, 협약서, 지정서, 확인서, 학위증명서, 환자동의서(원본사진),모델계약서, 관련근거, 논문 등 첨부 누락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담당자의 실수로 누락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합니다.  의료심의시 기본적으로 필요한 2가지 서류는 "의료기관개설신고필증과 최종 광고시안"입니다. 심의시 다른 서류는 누락하더라도 이 2가지 서류만은 꼭 잘 챙겼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그러면 심의 접수가 되지 않아 1주일이 낭비될 수 있습니다.



2. 광고주체 명시 오류

- 광고의 주체는 의료법인, 의료기관, 의료인 뿐임. 따라서, 의료기관 부속시설(부설연구소,연구센터), 산후조리원, 장례식장, 의료기관내 센터, 클리닉, 네트워크 등은 광고주체가 될 수 없으므로 독자적으로 광고를 할 수 없음.

- 네트워크의 경우는 네트워크에 속한 의료기관이 최소한 한 개 이상 존재하여 광고주체가 되어야 함. 

- 의료기관의 종별명칭은 고유명칭 글씨 크기와 동일한 색상, 크기로 하되 최소 1/2 이상의 크기로 적시

- 영문명칭의 표기 : 한글 명칭과 병기하여 쓸 수 있으나 고유명칭의 경우는한글로 발음 나는 대로 표기 원칙임. (로고에서도 표기 방법은 동일)

예) 좋은의원 : Good clinic (X), Joeun clinic (O)

- 광고주체명칭과 지역명칭을 병행표기 시 지역명칭은 반드시 의료기관명칭 뒤에 적시

예) 서울아름다운외과의원 → 아름다운외과의원(서울)

- 로고 게재 시엔 확인이 가능하도록 확대된 로고 파일 첨부요함.


공고주체 명시를 잘못표기한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의원"을 누락하거나 "진료과목"과 "진료내용"을 잘못 기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광고주체인 의료기관명칭 및 진료과목만 정확히 표기해도 30% 이상은 바로 승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심의넣기 전 제대로 되었는지 살펴보세요.



3. 환자 전후사진 첨부오류

- 심의신청 시 반드시 환자의 동의서 첨부 

- 시술 후 기간 적시(3개월 이상만 인정 됨) 

- 해당 시술에 대한 구체적인 명칭 및 부작용 2-3가지 적시 

- 네트워크의료기관의 경우 해당시술 사진에 시술 의료기관(OO점)을 구분해서 적시 

- 시술전후 사진은 동일조건 (크기, 각도, 조명, 뒷 배경, 등) 으로 촬영한 사진 제시 

- 시술 전후사진은 반드시 원본사진 첨부 


광고에 치료전후사진을 넣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사항입니다. 환자동의서는 13. 2월 개정판이 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 있으니, 다운받은 후 사용하면 됩니다. 특히 시술기간이 3개월 미만인 것은 심의를 받아주지 않으니, 3개월 이상된 사진 확보가 필수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오류등이 있지만, 그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3가지만 골라봤습니다.

3가지만 잘 지켜도 소중한 1주일은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광고심의와 관련하여 여러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면 "의료광고연구소 카페"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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