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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하면 한두달이 무색하게 흘러가버리는 심의기간. 2주만에 단거리 달리기로 승부를 낼 수는 없을까? 오늘은 심의기간을 2주만에 끝내기 위한 필자만의 노하우와 그에 더해, 보너스와도 같은 의료광고심의 진행팁을 나눠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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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기간 2주만에 끝내기 위한 깨알같은 노하우

광고심의기간은 담당자의 경험과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2주일에서 길면 2달이상 걸리는 경우도 간혹 생긴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걸까? 기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은 없는걸까?

1) 심의신청, 수요일 6시 마감시간을 지키자
마감시간만 잘 지켜도 심의기간을 1주일 단축시킬수 있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지키기 힘든것이 마감시간이다. 수요일은 유난히 바쁜일이 많이 생기거나 시안이 늦게 나오고 심의비입금이 늦어져서 간발의 차이로 심의를 넣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생긴다. 
  
필자의 경우 내부적으로 마감시간을 화요일이라고 정해놓았다. 화요일까지 자료들이 준비되지 않으면 다음날까지 심의 넣을 수 있는 확률은 떨어진다. 심의 신청을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이 광고시안, 심의비입금여부, 의료기관 개설허가증(신고증) 정도인데, 광고시안과 개설허가증을 이용해 심의를 신청한후 정상접수후 심의비입금여부까지 1~2시간, 또 심의비용을 원장이 직접입금해야하는 경우 1~2시간가량이 소요된다. 따라서 수요일 6시마감전까지 신청을 완료하려면 적어도 오후 2시이전까지는 심의신청이 완료되어야 한다.

2) 증빙자료, 미리 준비하되 늦어진다면 심의신청을 먼저하자
심의신청을 하다보면 증빙자료를 만드는데 시간을 쓰다가 마감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생긴다. 만약 증빙자료가 심의신청할때까지 준비가 안된다면 과감히 증빙자료없이 시안만 심의신청함으로 4~5일가량 단축시킬 수 있으며, 증빙자료를 준비하는 시간도 벌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광고시안, 개설허가증, 심의비용만 준비되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증빙자료가 없다면 심의결과는 대부분 조건부승인으로 증빙자료 제출를 요구받게 된다. 이때 준비해둔 관련자료를 제출하고 다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3~4일후 심의필증을 받을 수 있다. 

3) 발상의 전환, 위원회는 빨간펜 선생님이다
  심의기간을 연장시키는 주요원인 중 하나는 심의를 한번에 끝내고 싶은 완벽성과 남에게 지적당하기 싫어하는 마음때문이 아닐까 싶다. 심의신청후 조건부승인이 된 광고시안 여기저기에 빨간색, 파란색으로 돼지꼬리표와 증빙자료를 첨부하라는 표시를 볼 때면 누군가에게 평가되고 있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바로 여기에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위원회는 광고를 평가하고 점수를 주는곳이 아닌 왜 광고를 할 수 없는지를 친절히 가르쳐 주는 빨간펜 선생님이다. 괜히 욱해서 왜 안되는지를 따지고 누가 이기나 보자는 듯 수정심의를 하다보면 1~2달은 훌쩍 넘어가버린다. 물론 증빙자료도 있고 정당한 사유인데도 심의가 안된 경우라면 항의가 필요하겠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드물다. 

만약, 지적당한 사항을 다 수정한 후 광고가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지 못한다면 과감히 시안을 바꿔 수정심의를 넣어보자. 수정심의는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으며 대부분 1주일정도 후에 심의결과를 받아 볼 수 있으므로 이미 광고로써 생명을 다한 내용을 수정하는 것보다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의료광고심의 커뮤니티를 활용하자

2007년부터 의료심의가 시작된 후 5년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의료심의에 대해서 생소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의료광고심의를 진행하면서 자료를 찾다보면 관련정보가 빈약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볼 대상도 거의 없다. 급한 마음에 위원회에 전화를 하면 늘 통화중이고 홈페이지 문의를 해도 2~3일 후 답변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답변이 달린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일주일이 훌쩍 지나가 버리기도 한다.

아쉬운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했던가? 그동안 심의를 진행하면서 필요한 자료를 공유하고 토론하고 연구하기 위해 의료광고심의연구소주3)라는 커뮤니티카페를 개설하였다. 성공적인 의료광고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설한지 한달남짓된 이 카페는 회원이 벌써 150명을 넘었다. 그만큼 많은 이가 의료광고심의 정보에 목 말라 있다는 뜻이 아닐까?

이 카페의 특징은 의사, 병원실무자, 의료광고 대행사등 의료광고에 관심있는 여러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자체 세미나와 스터디를 통해 의료광고와 심의에 대한 자료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마케팅실무자 고충상담, 광고심의 무엇이든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질문을 하면 회원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 보다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갈 수도 있다.

또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배너, 키워드광고, 버스/지하철광고등 실제 의료광고사례를 수집하고 있다. 어느정도 사례가 쌓이면 검색을 통해 다양한 의료광고정보로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다. 

평소 의료광고나 심의에 관심이 많다면 의료광고심의연구소를 즐겨찾기 해보자. 


각주)
주3) 의료광고심의연구소 카페
http://cafe.naver.com/madlib
토토다우드가 꿈꾸는 3가지 사명
1. 좋은 의사를 찾습니다
2. 행복한 진료를 돕습니다
3. 좋은 의사를 바르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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