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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토요일 모두를 쉬는 주5일제 도입.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다. 두 차례의 경영분석과 몇 차례의 미팅은 주5일제 도입이 그리 녹녹치 않음을 알린다.

첫 팀장회의  
수요일 점심은 병원 운영 회의가 있는 날이다.
그러나 이번 회의는 원장과 매니저만 모이던 여느때와는 좀 다르다.
팀제를 없앤지 1년만에 다시 팀제를 부활하고
임명된 간호팀장과 에스테틱 팀장이 동석했다.

주 5일제를 논하다.
논의 주제는 병원 주5일제 도입과 이와 관련한 복잡한 사안들의 정리
이러 진지한 풍경은 파트너병원의 원장의 비전에서 시작됬다.
병원과 직원과 고객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원장의 비전
개원가 실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일견 이상적인 이 비전이 그리 현실적이 않다는 것을 안다.


리스크, 리스크, 리스크
직원 수 5~10인 내외의 작은 조직, 여성 위주의 조직구조, 짧은 근무기간
이런 상황에서 많은 기다림과 배려를 전제로 하는 직원의 성장은  많은 부담과 리스크이다.
경영자문을 하는 내 입장에서는 부담이 크다.

주 5일제로 인한 근무시간의 감소도 문제지만, 
도입요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개원가에서는 파격이라고 할만하다.

위험을 선택하다.

그러나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라는 원장의 의지가  
매출 감소 15~20% 의 부담이 있다는 경영적 논리를 무력화 시켰다.
진정한 경쟁력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말이
1차 진료기관인 개원가에서도 적용될까?
사뭇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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