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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다우드 단상 영업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1
회사를 경영한 지 5년이 되었지만 영업다운(?) 영업을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어떻게 일해야 할 건지 고민하는데 1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때의 결과물이 "좋은 의사를 찾아 바르게 전하고 행복한 진료를 돕는다." 이 한 줄의 문장이...
토토다우드 단상 포장이란 말 대신 가시화(可視化) +2
소홀했던 글들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낯을 가려서 거절했던 외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찾아오도록 강남에 사무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렇다할 계획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간 토토다우드가 고민해온 결과물을 정리하는데 시간...
토토다우드 단상 토토다우드 라는 이름의 뜻
처음에 토토다우드라는 이름을 접하는 분들은 아래와 같이 이름에 대해 한마디씩 언급하곤 합니다. “회사의 이름이 어렵다.” “기억하기 힘들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사실 이는 당연한 의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토토다우드라는 단어는 사...
토토다우드 단상 2013년 마지막 해돋이를 바라보며
꽤 오랜만에 토토다우드 이야기를 적게됩니다. 출장일정으로 2013년 마지막 아침을 부산 해운대에서 맞이하게 되네요. 아는 원장님의 배려로 해운대 동백섬이 바라보이는 숙소에서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참 좋았던 건...
토토다우드 단상 2012년 토토다우드의 한해를 돌아봅니다
2년 전에 만났던 한 원장님을 우연한 자리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창업 초기에 토토다우드에서 기획한 '홈페이지'에 관심이 높아 주선된 자리에서 만났는데 저희가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아닌 까닭으로 별접점이 없이 미팅이 마무리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
토토다우드 단상 블로그는 토토다우드의 거울과 같은 곳
벌써 9월로 접어들었습니다. 7월과 8월에 바빠지면서 생각을 정리할 짬마저 놓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소박한 토토다우드의 블로그가 더욱 적막해 보였던 것 같습니다. 늘 생각하지만 "바쁘다"라는 말은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토토다우드 단상 3번째 아지트, 청담동에 마련하다
매주 한개의 칼럼정도는 꾸준히 포스팅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외부 강의 일정과 컨설팅 의뢰가 겹쳐서 아무것도 올리지 않은지 한 주를 훌쩍 넘겼습니다. 토토다우드는 일할 때 현장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때문에, 병원컨설팅 의뢰가 오면 주변의 ...
토토다우드 단상 토토다우드의 집필실을 소개합니다.
가끔 저희가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블로그의 토토다우드 카테고리를 통해서 간간히 소개할까 합니다. 토토다우드의 공식적인 사무실은 서울 잠원동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여러곳에서 업무를 보게 됩니다. 자문하...
토토다우드 단상 알아주니 좋군요.
블로그의 포스팅을 한주만 안했을 뿐인데 무척 생소한 기분이군요 될 수 있으면 끊이지 않고 적으려고 했던 블로그가 한주 빠지게 된 이유는 2주전, 제안요청이 들어와 지난주 내내 바빴고, 이번 주 월요일에는 그 때문에 출장을 다녀왔기 때문입니다. 제안을 ...
토토다우드 단상 세가지 서비스 영역
진료외에도 중요한 분야들 토토다우드는 의사가 진료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수단들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의사의 고유영역인 진료와 치료분야를 제외하고 병원이 경쟁력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영역을 경영, 마케팅, 운영환...
토토다우드 단상 하루면 만드는 블로그, 일년 걸려 만든 회사
신장개업 토토다우드 블로그가 조금씩 내용이 채워져가는 군요. 오늘은 메인페이지(Home)에 롤링베너를 올렸습니다. 첫눈에도 심심해 보이는 이 블로그를 만드는데 거의 1년이 넘게 걸렸다면 아마도 다들 웃을것 같습니다. 세가지 화두 여기에는 나름의 사연...
토토다우드 단상 이 글은 누가 쓰는 겁니까?
"글은 이사님께서 쓰시는 거죠?" 토토다우드의 블로그를 본 한 지인의 질문입니다. "토토다우드에는 토토다우드만 있습니다." 저희의 대답입니다. 이 질문은 마치 나를 지칭할 때 '손이 나인가?' '발이 나인가?' 라고 묻는 것과 비슷합니다. 각자의 역할이 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