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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만났던  한 원장님을 우연한 자리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창업 초기에 토토다우드에서 기획한 '홈페이지'에 관심이 높아 주선된 자리에서 만났는데
저희가 홈페이지 제작 업체가 아닌 까닭으로 별접점이 없이 미팅이 마무리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만난 자리에서 그 원장님과 그간의 근황에 대해서 주고 받던 대화 가운데 
“아직도 뭘 하는 곳인지 모르겠어~” 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토토다우드가 좋은의사를 찾아 바르게 전하고 행복한 진료를 돕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을 한지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그 과정에서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나름 치열하게 달려왔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돌아보니 몇안되는 족적만 남겨 있는 듯하네요.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적지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올해 중순에 회사가 법인으로 전환되었고, 회사가족도 늘었습니다. 
파트너 병원 또한 이전보다 증가 및 변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업무 상 더욱 분주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를 멀다 하고 변해가는 개원가 풍경에서 
토토다우드라는 기업을 기존의 병원관련 업체의 한 카테고리에 넣기란 다소 망설여지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토토다우드를 소개를 받는 분들은 병원 홍보 대행사도 아니고, 
컨설팅 업체도 아니며, 프로그램 업체도 아닌 묘한 정체성에 아리송해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의문을 접할 때마다 
병원과 의사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는 곳이라고 자문자답하곤 합니다.
물론, 이 한마디가 개원가를 시장으로 한 기업으로써 궁색한 대답일 수 있겠습니다만
이러한 고민들이 거듭 되면서 조금씩 토토다우드가 ‘해야 할 것’들에 대해 명확해져 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을 토토다우드에게 이러한 여러가지 과도기적인 내용들을 ‘정리하는 해’였다면
2013년의 토토다우드는 “디테일의 해”로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민하면서 준비해온 많은 것들을 외부적으로 드러내는 많은 과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는 저희 나름의 각오가 배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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