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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잘못해서 실수로 빠뜨릴 수가 있는 것이 이전 글의 내용이었다면 이번 글에서는 고의적으로 슬쩍, 혹은 가볍게 넘어가고 싶지만 마케터라면 절대 넘어가서는 안되는 것, 바로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표기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side-effect


순서
1. 확대되는 심의대상매체에 광고물이 있는지 살펴보자
2. 확대시행 이전 광고는 소급적용되지 않지만 증빙자료는 미리 챙겨놓자
3. 비 심의대상매체의 광고는 의료법 위반사항이 없는지 체크하자
4. 부작용에 대한 표시는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5. 의료광고의 모든 책임은 해당병원장에게 있다


부작용에 대한 표시는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자



[시행전]6. 의료행위나 진료 방법 등을 광고하면서 예견할 수 있는 환자의 안전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끼칠 우려가 있는 부작용 등 중요 정보를 빠뜨리고 광고하는 것
[시행후]6. 의료행위나 진료 방법 등을 광고하면서 예견할 수 있는 환자의 안전에 심각한 위해(危害)를 끼칠 우려가 있는 부작용 등 중요 정보를 빠뜨리거나 글씨 크기를 작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눈에 잘 띄지 않게 광고하는 것[주5]



개정된 의료법 시행령을 보면 크게 의료 광고 금지 조항과 심의 대상의 확대가 주요 골자이다. 이로 비추어 볼때 병원의 의료광고행위에 대해서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 기존까지는 간과되었던 치료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서 적극적인 설명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의료심의를 진행하다보면 부작용 명시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시술의 불안요소를 없애야 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다, 또는 부기와 홍반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정도로 최소화하여 표현하거나 표시를 하더라도 크기를 작게표시 하는 경우가 앞으로는 주의를 해야 할 부분이다.

그 동안 “부기와 홍반이 생길 수 있다“정도의 부작용을 표현했다면 최근에는 좀 더 강화되어 일반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현상이 아닌 실질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을 명시해야만 심의통과를 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하자. 특히 의료심의대상이 아닌 홈페이지의 경우 부작용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치료법이 설명된 부분에는 반드시 적절한 부작용을 표시하도록 하자.


각주)
주5)의료법시행령 23조 6항
토토다우드가 꿈꾸는 3가지 사명
1. 좋은 의사를 찾습니다
2. 행복한 진료를 돕습니다
3. 좋은 의사를 바르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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