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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에 대해 결론이 없는 상황이지만 
이제는 병원에 경영이라는 말을 사용해도 낯설지 않은 정서가 된듯합니다.

병원의 영리성에 대한 결론과 상관없이 개원을 하게 되면
의사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경영자의 입장에 놓이게 됩니다. 
병원 인테리어만 끝나면 이제 진료에 집중할 수 있겠지... 라는 기대는 잠시일 뿐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줄을 지어 찾아오고 매 순간, 의사결정의 부담 앞에서 고민하곤 합니다.
그러나 진료외의 의사결정에 대해서 경험이 있는 의사가 아니라면 
개원 후에 시행착오라는 수업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경영서적에서 말하는 경영자의 역할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영 목표를 정한다. 
2.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계획을 세운다.
3. 이 계획에 맞게 자원(인력, 물건, 돈)을 적절히 배분한다.
4. 계획에 맞게 운영되도록 적절히 통제하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경영자의 역할은 의사 결정의 연속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데요 
경영자로서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사고의 시간과 적절한 정보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경영자의 역할을 그대로 병원에 적용하기에는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긴장도가 높은 진료와 치료를 병행하는 의사에게 
의사결정을 위한 긴 시간을 별도로 할애하기 힘들고 
현안을 파악하기 위한 정보를 정리하기에는 훈련된 조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별도의 행정팀을 두는 것 또한 단독개원인 경우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병원이 잘되더라도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의사 결정을 놓쳐 성장통을 치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일부 원장은 안정적이고 무난한 병원을 희망하기도 하지만 의료계에도 점점 뚜렷해지는 시장 논리는 이런 느긋함 마저도 놔두질 않는 것 같습니다. 

토토다우드는 이러한 배경을 전제로 해서 설립되었습니다.
원장의 이러한 현실적 상황을 도와 진료와 환자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의사이면서 경영자여야 하는 원장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토토다우드의 노력들이 궁금하시다면 이곳(http://www.totodaud.com/about_toto)을 참고하세요.
토토다우드가 꿈꾸는 3가지 사명
1. 좋은 의사를 찾습니다
2. 행복한 진료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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