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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병원에서 직원문제로 고민을 한다. 그 중심에는 '실장'이라는 역할이 있다. 병원의 갈등과 시너지에 중요한 역할인 실장에 대한 짧은 기록

실장님이 달라졌어요.
B병원의 경영자문을 한지 벌써 반년이 넘었다.
병원 경영 전반과 의사결정에 개입한지 반년이 되어서야 제법 병원의 틀이 잡혀가고 있다.
최근 괄목할 만한 변화는 실장의 변화이다.
자문초기에 소극적 반응과 단순업무를 지향했던 태도를 벗어나
이제는 제법 관리자로써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다.

지난주 회의에서는 직원의 입장에 대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고를 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기까지 했다.

이전까지는 직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간간히 감정적으로 대응하던 이전의 모습에서 많이 발전한 모습이다.

이런 실장의 적극성이 병원 운영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듯하다.

매니저라고 부르다.
물론, 실장의 이러한 변화는 저절로 생긴것은 아니다.
실장에서 매니저로 호칭을 바꾸면서, 고객과 직원에 대한 중간 관리자로써의 롤을 일관되게 요구한 시도에 대한 반응이다.
더불어, 중간관리자로써 필요한 여러가지 비용적인 지원과 그에 걸맞는 권한 또한 지원하면서
느리지만 확실하게 드러나는 변화이다.

일단 OK
이러한 실장의 변화에 대해 원장의 피드백은 "긍정적"이다.
물론, 앞으로 상처를 받을때도 있겠지만 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그만큼 앞으로 실장에 대한 권한을 인정하고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인정한다는 양면성이 있다.
이로 인해, 그간 원장과 실장간에 존재했던 고객과 직원에 대한 모호한 갈등들이 원활히 해결될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비추었다.

인사에는 답이 없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다는 이야기로 그날의 미팅 마무리를 했다.

병원경영에 있어서도 인사(人事)는 만사이다. 어찌 사람의 일에 정답이라는 것이 있겠는가?
늘 변화는 상황 가운데 중심을 잃지 않고 한걸음씩 정직하게 내딛는것이 인사의 근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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