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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역량 정체 현상,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병원 직원의 역량을 중요시 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병원 직원의 역량은 의료진의 원활한 의료행위를 지원하는 인프라이자
성장을 위한 동력도 되기 때문에 간과할 수 없는 병원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병원 개원 초기에는 이런 역량을 올리기 위해서 
나름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곤 합니다. 외부 교육, 컨설팅, 관리자 등...
심지어는 원장이 직원들의 성장을 챙기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병원은, 역량을 올리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기대마저 하지 않는 상황이 되는 것이지요
 
많은 병원들이 직원 역량 정체에 대해서 비슷한 문제를 경험하는데도
그 원인이 직원 문화나 특정 직원에 있다고 단정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역량을 올리는 산발적인 시도를 하다가 
결국은 감정적인 단절로 마무리 하는 병원들이 많습니다. 
 
오랜 기간 병원과 구성원을 관찰 해오면서 내린 나름의 결론은
특히 의사이자 경영자인 원장의 성향에 따라 직원 역량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병원의 리더십도 기업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직원 역랑.png




직원 성장을 위해 발벗고 나서는 원장, 
또 다른 문제의 시작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원 직원의 역량을 올리기 위해서 일반 조직처럼 
원장이 직접 나서는 방식은 오히려 또 다른 문제점을 만들어 낼 여지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의사이자 경영자인 병원장의 특성이
리더십을 형성하기에 상충하는 요소가 있어서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몇 년간 병원 조직에서 직원 역량을 올리는데 가장 유의미했던 시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적 접근이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조직의 역량은 개인의 동기에서 출발한다는 
단순한 원리를 다시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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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비비

2014.12.26 15:03

원장이 시도를 해도 문제가 발생할 줄은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다음번에 정리하실 내용이 궁금하네요.

심리상담적 접근의 예시나 상담 전후 상태 변화 또한 간략하게나마 함께 정리해주신다면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토토다우드

2014.12.26 15:15

칼럼을 쓸 때 꼭 결론까지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무리가 안된 것 같은 칼럼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주제들이 나중에 엮이면 현실적인 경험들이 하나로 묶일것 같습니다. 

꾸준히 좋은 의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다

2014.12.26 15:35

의료진의 원활한 의료행위를 지원하기위해 중간관리자급 직원의 역량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역량을 키우기위한 방법은 다양한 교육도 필요하겠지만 씨앗을 잘 틔우기위한 토양도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장님들의 성향이 영향은 주겠지만 그 직원의 토양이 더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심리적인 접근은 토양에 거름을 주는 적절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토토다우드

2014.12.26 16:07

직원들의 정서나 심리가  토양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용용이

2014.12.26 16:03

보통의 병원들에서 볼 수 있듯이 병원장급 직원 이외에 모든 직원들은

다소 연령층이 어리지요. 어린 나이에 장래에 대한 고민 또는 주인의식의 부재 등이

역량정체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는 병원의 배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의식'은 직원 스스로가 원내에서 노력한 만큼 스스로 성취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고,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때 나올 수 있다고봅니다. 


만약 그런 배경이 조성이 된다면(교육 또는 이해관계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원장의 직접적인노력)

애써 교육시켜놓은 직원들이 월10만원,15만원 급여차이로 쉽게쉽게 그만두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역량 정체가 일어날 가능성도 훨씬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점에 있어서 추상적인 비전제시보다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비전을 꾸준히 제시하며, 그에 맞는

실질적이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진다면 역량도 차근차근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토다우드

2014.12.26 16:11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과제인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구체적인 비전제시가 병원에서는 어떤 식으로 시도되어 질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smataku

2014.12.26 18:15

직원 역량의 정체 원인중 하나는 중간관리자인 팀장의 역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관리자의 역량이 부족하면 병원의 뜻을 잘 담지 못하고 팀원들에게 잘못 전달되어 일이 잘못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게다가 네가티브적이기까지 한다면

역량보다는 정치적으로 흐르기 쉬운 것 같습니다.

토토다우드

2014.12.26 20:47

동감합니다. 

병원의 역량은 중간관리자의 역량과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중요한 역할임에도 

문제가 있는 병원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상당부분 중간관리자로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 중간관리자의 문화를 바꾼다는 것은

개원할 때 직원 세팅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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