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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병원의 자문을 하다보면 병원마다 원장이 가장 신임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직원이 병원의 성장을 막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직원은 원장에게 인정을 받기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에너지가 성장을 위한 노력보다는 부정적인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직원을 견제하거나 자기가 드러나는데 신경을 쓰거나
병원이 ‘자신이 아니면 안돌아가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기회비용.jpg




흥미로운 사실은 
원장이 이 직원에 대한 그러한 태도를 알고도 두둔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신뢰와 권한을 이런 직원에게 부여해서 병원 성장을 저해하는 또다른 의미의 기회비용을 발생시키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 원장들에게는 어떤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는 것인지 
꽤 오랜기간 동안 생각 중입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런 풍경 경험해보신분 있나요?
함께 이야기 한번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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