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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장의 의사결정 부담의 이유와 해결방법


병원현장에서 일하다보면 여러가지 의사결정 스타일을 접하게 됩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서 결정하는 원장
  • 결정을 회피하거나 남에게 미루는 원장
  • 그리고 실패가 싫어서 장고(長考)하는 원장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만, 의사결정에 대한 부담감은 모두 공통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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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 대표에 비해 의사결정 부담이 높은 원장들

사실 일반 기업의 대표라면 결정을 내리는 것에 익숙합니다. 결정권이 주어지는 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합니다. 

그런데 병원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원장님들은 왜 의사결정을 부담스럽게 여길까요?

이러한 현상은 ‘의사’의 몇 가지 특성에 기인한다는 생각입니다.







의사의 의사결정 부담이 높은 3가지 이유

1. 실수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사람의 생명과 밀접한 일을 하는 의사는 당연히 실수를 줄이는 훈련을 해왔습니다.

때문에 실수나 실패를 통해서 성장하는 기업 경영자의 훈련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이런 정서는 의사결정의 부담을 높이게 됩니다.




2. 상대적으로 정보가 적다.

기업의 대표는 하나의 의사결정까지 많은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정보가 오가며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합니다.

이와 반대로 의사들은 의사결정 과정 자체가 단순하고 정보도 제한되어 있습니다.

의사들 간에 경영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드물고, 직원 또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지시를 받는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3. 실행의 주체이다.

경영적 문제해결을 위한 운영의 묘미는 실행자와 관리자의 분리에서 나오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의료행위의 중심에 서있는 의사는 가치생산자와 경영자라는 두 가지 역할에 동시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 놓이면 경영자로서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인 문제의식을 가지기 힘듭니다.






병원장의 의사결정 부담을 낮추기 위한 2가지 원칙

이러한 부담의 원인을 이해하더라도 실제로 개선하기는 어렵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원장의 스타일에 따라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만, 이 이야기는 다음에 다뤄보고, 지금은 아래 두 가지 포인트만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 의료적 의사결정과 경영적 의사결정을 구분하는 훈련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이 두가지 의사결정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원내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에 대해서 의료적인지, 경영적인지 판단내리는 훈련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개선점이 나오게 됩니다.

이러한 훈련이 어려울 경우, 경영적 판단을 함께 내려줄 담당자를 세우는 것도 좋은 시도입니다. 




둘째, 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체계 수립

경영적 의사결정을 의료에서 분리하고 이에 대한 역할을 세웠다면, 이에 맞는 지시와 보고 체계를 도입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병원은 의료와 경영을 분리한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도 많은 시행착오가 수반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의 과정속에서 병원은 의료와 경영의 바른 균형을 찾아가게 됩니다.




지금도 토토다우드는 병원장의 경영상의 의사결정의 부담을 낮추고 바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실제적인 여러가지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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