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희가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블로그의 토토다우드 카테고리를 통해서 간간히 소개할까 합니다.
토토다우드의 공식적인 사무실은 서울 잠원동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여러곳에서 업무를 보게 됩니다.
자문하는 병원을 방문해서 상근을 하기도 하고 행진하는 날은 대여섯 시간을 걸으면서 회의를 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간간히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쓸때는 일의 성격이 다소 다른 까닭에
고정적으로 가게되는 커피숍이 있습니다.
여유로운 분위기와 사람들의 적당한 소음 그리고 커피향은 일하는 흥취를 더해줍니다.
주로 토요일을 이용해 한 주의 이슈를 정리하고, 책을 읽거나 칼럼을 쓰기 때문에 나름 집필실이라고 해야 겠군요.
올린 사진은 분당 지역에 있는 토토다우드 집필실(?)의 풍경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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