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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은 행복한 진료의 앞 글자만 딴 약어입니다. 토토다우드는 행진을 통해 의사의 행복한 진료에 대하 고민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행진은 평소와는 다른 좀 특별한 일정이었다.
대전까지 이동해야 하는 장거리 여정이기 때문에 좀 일찍 일어났다.
스타벅스에서 마케팅 팀장을, 사당에서 에스더원장님을 픽업 해서 대전으로 출발했다.

오늘은 토토다우드의 행진이 있는 날.
이번 행진은 에스더원장님과 대전의 서기범원장님 병원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 날의 동행은 토토다우드의 일정과 에스더원장님의 일정이 일치해서 성사됐다.
토토다우드의 "반갑습니다 원장님"의 첫 인터뷰 대상자와
에스더 원장의 개인적인 만남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시원하게 뻗은 경부고속도로는 만개한 벚꽃과 개나리로 봄 기운이 완연했다.
가는 동안, 병원 운영과 관련한 여러가지 사안을 나누고 좋은병원과 좋은의사에 대한 생각도 나누었다.

대전에 도착해서 예정된 일정은 예상 밖으로 알차고 빠르게 지나갔다.
볼거리와 들을 거리가 많은 병원 견학에 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지나갔다.

시류에 따르지 않고 자신의 꿈을 충실히 실현해가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과
이러한 시도가 환자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주고 있는 모습은
우리에게 배움과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다.

한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는 서기범원장님과의 점심 식사 후  간단한 작별 인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서울길로 걸음을 돌렸다.

지난주 첫 휴무 때 에스더원장님에게 "비싼 휴무"라고 했던 말이 기억난다.
이번 주, 토토다우드의 동행한 휴무는 값진 휴무가 되셨을까?


행진기록
동행 : 임에스더 원장, 마케팅 팀장, 경영이사
목적지: 대전 은행동
이동수단: 자가용
이동거리: 약 30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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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에스더

2011.04.20 14:31

가슴속에 기억되는 단 한줄의 시가 평생동안 되짚어지고 그때마다 새로운 감흥을 낳듯이

 

비싼 휴무였지만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

평생 잊을 수 없는 휴무였다라고 생각됩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봄햇살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맞이해본적이 언제였었는지..

북적대는 나들이 길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에서는 너무 자연스럽게 누려지는 일상의 즐거움이

 

제겐 몹시도 낯설어 마치 잠시 화성에서 온 사람처럼 

스치는 옷자락에도 경직되는 저를 보면서 푸흣거렸습니다.

 

반나절 일정동안

만나고 보고 느끼고  나누면서

책보다 사람이, 인생이 가장 중요한 참고서임을 절실히 깨닫고

 

깊은 여운과 묵상을 남긴 시간이었습니다

 

토토다우드와 동행했기에

가능했고 10배의 의미를 찾아낼수 있었다고 봅니다.

 

다음 동행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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